횡성 꼭 가봐야 할 곳(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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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 횡성 압곡리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횡성 압곡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답사를 위해 횡성 군내버스를 타고 압실 버스 정류장에 내린다. 압곡마을 구경 후 군내버스를 타고 읍내로 나온다. "압곡리" "천연기념물 횡성 압곡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천연기념물 횡성 압곡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횡성 압곡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먹거리 "우리나라 대표적 백로 및 왜가리 번식지" [천연기념물 횡성 압곡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橫城 鴨谷里 白鷺와 왜가리 繁殖地)] 백로는 열대에서 온대에 이르는 지역에 널리 분포하며 우리나라 barongl.tistory.com "보호수 수령 320년 횡성 압곡리 느티나무" "보호수 수령 320년 횡성 압곡리 느티나무" "보호수 수령 320년 횡성 압곡리 느티나무" "보호수 수령 320년 횡성 압곡리 느티나무"
2023.02.26 -
한국인 신부가 지은 최초의 성당, 횡성 풍수원천주교회
"한국인 신부가 지은 강원도 최초의 성당" [강원도 유형문화재 횡성풍수원천주교회 (橫城豊水院天主敎會)] 강원도에 있는 성당으로, 원래 이곳은 조선 고종 3년(1866) 병인양요로 천주교에 대한 탄압이 심해지면서 천주교 신도들이 피난처로 삼아 모여 살던 곳이다. 고종 27년(1890) 프랑스인 르메르 신부가 1대 신부로 부임하여 초가 20칸의 본당을 창설하였다. 그 후 고종 33년(1896)에 부임한 2대 정규하(1893∼1943) 신부가 직접 설계하여 본당을 지었는데, 융희 1년(1907) 중국인 기술자와 모든 신도들이 공사에 참여하여 현재의 교회를 완공하였다. 건축 양식은 고딕식으로, 앞면에는 돌출한 종탑부가 있고 출입구는 무지개 모양으로 개방되어 있다. 지붕은 두꺼운 동판을 깔았고, 내부에는 기둥들이..
2021.10.22 -
횡성 압곡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먹거리
"우리나라 대표적 백로 및 왜가리 번식지" [천연기념물 횡성 압곡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橫城 鴨谷里 白鷺와 왜가리 繁殖地)] 백로는 열대에서 온대에 이르는 지역에 널리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백두산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번식한다. 하천·호수·간석지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는데, 주로 소나무·은행나무에서 집단 번식한다. 왜가리는 우리나라의 백로과 조류 중에서 제일 큰 새로서, 우리나라 전지역에 걸쳐 번식하는 여름새이다. 일부 적은 무리는 남쪽지방과 섬지방에서 텃새가 되어 겨울을 지낸다. 논·하천·해안·간석지에서 살며 개구리, 물고기, 뱀 등을 잡아 먹는다. 횡성 압곡리의 백로 및 왜가리 번식지는 마을 서쪽에 있는 영산과 북쪽의 압산에 있다. 영산의 정상에는 2..
202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