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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두리연탄구이, 젓가락을 잡아끄는 연탄불 돼지갈비구이 밥상 | 구석구석 백반 36
다시 찾게 되는 연탄불 돼지갈비나그네는 광주에 여행 오면 꼭 들르는 식당이 있다.광주 무등시장 주차장 가까이에 있는 두리연탄구이다. 자가 건물에서 20여 년 넘게 고기를 다뤄온 여사장님이 운영한다. 화장실과 식당 내부를 공사해 예전보다 환하고 넓어졌다.대표 음식은 연탄불에 구워 내는 생돼지갈비와 생물 돼지갈비다. 생물 돼지갈비는 신선한 돼지갈비에 집간장과 육수, 통마늘 등을 넣어 졸여 먹는다. 생갈비 묵은지찌개와 두툼한 채끝 한우 철판구이도 판매한다.돼지갈비를 주문하면 신선한 식재료와 직접 담근 장으로 만든 밑반찬들을 함께 내준다. 음식에는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1년 만에 다시 찾았는데 음식 맛은 여전하다.소박한 밑반찬에 담긴 손맛따뜻한 쌀밥 옆으로 약간 쓴맛이 나는 가는 노지 부추무침, ..
2026.10.10 -
고창 맛집 총정리|선운산과 바다, 들녘 너머 이어지는 고창의 밥상
풍천장어와 바지락, 백반과 짬뽕으로 만나는 고창의 맛(Gochang Local Food : Pungcheon Eel, Clams, Baekban, Jjambbong, and Traditional Local Flavors in South Korea)고창의 음식은 넓은 들녘과 바다, 선운산과 오래된 시장과 식당에서 이어져 온 지역의 밥상이다.풍천장어와 바지락, 복분자 같은 지역의 식재료부터 백반과 집밥 같은 소박한 밥상, 짬뽕과 짜장면, 분식과 오래된 식당의 술상까지 음식의 모습은 서로 다르지만 저마다 고창의 자연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과 손맛을 담고 있다.시장과 오래된 가게에서는 분식과 간식 같은 소박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고, 선운산과 지역 곳곳의 식당에서는 고창의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만날 ..
2026.10.09 -
고창 여행 총정리|선운산과 고인돌, 오래된 자연과 역사의 시간을 걷다
산과 들, 습지와 마을에서 만나는 고창의 오래된 이야기(Gochang Travel : Mountains, Fields, Wetlands, Villages, and Local Stories in South Korea)고창은 선운산과 넓은 들녘, 습지와 바다, 오래된 마을이 함께 이어지는 곳이다. 선운산 도솔계곡과 병바위 같은 자연경관에서부터 수백 년을 살아온 오래된 나무와 고인돌, 고창읍성까지 서로 다른 풍경과 시간이 남아 있다.선운사와 도솔암에서는 오래된 사찰과 불교문화의 흔적을 만날 수 있고, 고인돌유적과 고창읍성,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지는 고창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마을에는 오거리 당산처럼 지역 사람들의 삶과 신앙이 남아 있고, 판소리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도 고..
2026.10.09 -
김제 맛집 총정리|모악산과 지평선 너머 이어지는 김제의 밥상
순대와 민물새우, 짬뽕과 절밥, 오래된 시장 음식으로 만나는 김제의 맛(Gimje Local Food : Sundae, Freshwater Shrimp, Jjampong, Temple Food, and Traditional Market Flavors in South Korea)김제의 음식은 넓은 들녘과 물길, 오래된 시장과 식당에서 이어져 온 지역의 밥상이다.지평선한우비빔밥과 육회비빔밥, 민물고기 음식과 피순대, 민물새우시래기와 고추짬뽕, 사찰에서 만나는 절밥까지 음식의 모습은 서로 다르지만 저마다 김제의 자연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과 손맛을 담고 있다.시장과 오래된 가게에서는 찐빵과 야채빵 같은 간식부터 지역의 별미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화려한 음식보다 오랫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
2026.10.07 -
김제 여행 총정리|모악산과 지평선, 오래된 도시의 시간을 걷다
금산사와 망해사, 왕버들과 황금벌판을 따라 만나는 김제(Gimje Travel : Geumsansa, Manghaesa, Ancient Trees, and Golden Fields in South Korea)김제는 모악산과 넓은 들녘, 바다와 오래된 마을이 함께 이어지는 곳이다. 금산사와 귀신사 같은 천년 고찰에서부터 오래된 왕버들과 느티나무, 황금벌판을 바라보는 김제역까지 서로 다른 풍경이 남아 있다.망해사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는 사찰의 풍경을 만날 수 있고, 모악산에서는 오래된 사찰과 종교문화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마을에는 수백 년을 살아온 나무가 남아 김제의 오래된 시간을 보여준다.김제의 여행은 이름난 관광지만을 찾아가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사찰과 나무, 벌판과 기차역, 오래된 건축물과 다리에..
2026.10.07 -
정읍 맛집 총정리|오래된 밥집과 시장 골목에 남은 정읍의 맛
시장과 골목, 오래된 밥상에 남은 정읍의 맛(Jeongeup Local Food : Local Life, Food, and Stories from Jeongeup, South Korea)정읍의 음식은 쑥해장국과 청국장, 민물새우찌개와 육회비빔밥처럼 오래된 식당에서 이어지는 음식부터 내장산 산채비빔밥과 한우, 쌍화차처럼 정읍을 대표하는 음식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남아 있다.샘고을시장과 연지시장 등 오래된 시장과 골목에서는 순대와 김밥, 국수처럼 일상에서 만나는 음식을 만날 수 있고, 오래된 식당에서는 한자리에서 오랜 시간 이어온 음식과 손맛을 만날 수 있다.백반과 국수, 김밥과 만두, 중국 음식과 양꼬치, 전통찻집의 쌍화차와 순대와 막걸리, 동동주와 어묵국물까지 정읍의 음식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지역의 식문..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