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롱이와 떠나요! barongl.tistory.com/m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문화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 더보기 구독자 23 방명록 방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