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거리에도 정(情)은 따뜻하다!
2023. 11. 18. 07:00ㆍ바롱이의 쪽지/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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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거리에도 정(情)은 따뜻하다!"
쌀쌀한 오후 낙엽이 모이는 길거리 중간에 노점이 있다. 약국과 분식집은 할머님을 인정한다. 할머님은 분식집 출입문 의자에 앉아 손님이 오는지 바라보신다. 낙엽보다 더 진한 그을린 갈색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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