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 미치겠송!
2024. 8. 12. 05:41ㆍ바롱이의 쪽지/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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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흰 눈 같은 당근 꽃이 하르르 피었다.
작은 꽃이 우산같다. 귀여워 미치겠송!
꽃말은 “죽음도 아깝지 않으리”이다.
"귀여워 미치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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