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등록문화유산 구례읍사무소
[국가등록문화유산 구례읍사무소 (求禮邑事務所) Gurye-eup Office] 1936년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관공서 건물로, 벽돌구조에 우진각지붕 형식을 가지고 있다. 구례면사무소로 사용되다 1963년 구례면이 구례읍으로 승격되면서 구례읍사무소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 건물은 정면 중앙에 페디먼트를 가진 맞배지붕을 중심으로 좌우대칭 형태의 전형적인 일제강점기 관공서 건물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문화재청"보호수 수령 350년 팽나무"[구례읍사무소]구례읍사무소는 일제 강점기인 1936년에 지은 건물로 건립 이후 줄곧 관공서로 사용하고 있는 건축물이다. 이 건물은 애초에 구례군 청사였는데, 1982년에 군 청사를 이전한 후에 구례읍사무소로 사용하고 있다. 본관 건물은 벽돌 구조로 된 건물이다. 건물의 ..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