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짙어지는 곳, 통영 강구안 동백이
["동백이" 캐릭터] 이곳은 이중섭 화가가 경상남도 나전칠기 양성소 재직(교사) 당시 일본에 체류하고 있는 배우자와 자녀를 그리워하면서 바다를 바라보던 곳이다. 통영의 시조(市鳥)인 갈매기(이름: 동백이)가 시화(市花)인 붉은 동백(꽃말: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을 물고 사랑을 이어주기 위해서 이중섭의 그리움이 남아 있는 이곳, 통영 강구안으로 왔기에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사랑이 짙어진다. "동백이" "동백이" "동백이" "강구안"
2023.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