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역사와 전통이 숨쉬는 옛 단양! 단성!
"오랜 역사와 전통이 숨쉬는 옛 단양! 단성!""단성면 하방리 버스 정류장 옛 단양"신라적성비쪽에서 내려 오신 노부부가 문화유산 보고 계신다.[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 단양 탁오대 암각자 (丹陽 濯吾臺 岩刻字)] 자연 암석에 ‘탁오대’라는 글씨를 전서체로 새긴 것이다. 조선 명종 때 단양군수로 있던 퇴계 이황은 나랏일에 시달린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자 매일 이곳에 와서 손발을 씻었다고 한다. 이황은 이곳이 사람의 마음까지도 깨끗하게 해준다는 의미로 탁오대라고 이름 짓고 손수 이곳에 글씨를 새겼다. 출처:문화재청[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 단양 복도별업 암각자 (丹陽 復道別業 岩刻字)] 자연 암석에 ‘복도별업’이라는 글씨를 새긴 것으로, 조선 명종 때 단양군수를 지냈던 퇴계 이황의 친필이라 전한다. 이곳 복..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