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세종축제 불꽃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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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인공호수, 세종호수공원
[세종호수공원] 세종호수공원은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로 크기가 축구장의 62배, 평균 수심이 3미터이다. 세종호수공원과 어울리는 국립세종도서관, 그리고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월산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이다. 세종호수공원에는 다양한 축제의 공간인 축제섬, 최고의 수상무대가 될 무대섬, 도심에서 해변을 연상할 수 있는 물놀이섬, 다양한 수생식물과 생태습지가 있는 물꽃섬과 습지섬 등 5개의 인공섬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호수 주변에 조성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는 세종특별자치시민들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출처:세종특별시 편의점에서 삼양라면과 전용 용기를 3000원에 구매한다. 라면과 스프를 전용 용기에 담는다. 즉석 라면 기계에 전용 용기 바코드를 인식 후 조리시작을 누른다. 물이 나오며 자동으로..
2022.11.10 -
2022년 세종축제 불꽃놀이
"2022년 세종축제 불꽃놀이" 2022년 세종축제가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대에서 3년만에 열린다. ‘걷다, 쉬다, 놀다, 미래도시를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식에 이어 환상호수 프로젝트 '고래의 꿈' 공연이 펼쳐졌다. 고래의 꿈은 호수공원 수상에서 어린 세종 '이도'와 고래의 대화 형식으로 미래도시 세종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고래의 꿈 공연 후 호수공원 위에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공연에 등장한 고래는 9일까지 호수공원에서 볼 수 있다. "2022년 세종축제 불꽃놀이" 세종축제 첫날 불꽃놀이를 보러 남동생, 초등학생 여조카와 찾았다. 세종중앙공원 부근 매점에서 컵라면, 만두, 닭꼬치로 출출함을 달랜다. 여조카가 컵라면을 젓가락으로 잘 섞어 아빠와..
202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