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호야지리박물관

[호야지리박물관]

호야지리박물관은 지리 교육에 평생을 바친 호야 양재룡선생님이 사재를 털어 설립한 국내 최초의 지리 테마 시설 박물관이다. 이곳은 우리나라 광물 자원의 천연 표본실이자 카르스트 지형, 석회암 동굴 등 각종 지리 지형 현상이 집약되어 있는 영월에 위치해 있어 ‘지리’라는 테마와 잘 어우러진다.

출처:영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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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를 알면 셰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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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지전도 영인본과 세계의 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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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지전도 영인본(우리나라 최초의 실측도로 당시 측량술로 대단히 정확하게 표현된 지도이다. 22첩으로 제작된 목판본(1861년)으로 울릉도, 녹둔도가 우리 영토로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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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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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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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함깨 그려진 한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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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해로 뒤바뀐 한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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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도 강원도폭(독도와 을릉도가 바뀌어 있다. 작은 인쇄본이라 독도, 울릉도 부분을 접었다. 펼치면 원래 위치로 표시된다. 국내에선 관장님이 처음 발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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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지도 실사합본(독도가 표시되어 있지 않은 것은 실측도로 너무 작은 섬이라 표시되지 않았다. 그려진 1500여개의 섬보다 더 많이 그려졌으면 표시가 될 수도 있었을거라고 관장님은 말씀하신다. 대마도는 일본 영토라 안 그려 진거고 독도가 표시 되지 않아 대동여지도는 훌륭한 실측도라 할 수 있다고 관장님은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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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국지리도.팔도총도(임진왜란 당시 토요토미히데요시 명으로 구끼등이 제작한 지도로 울릉도와 우산도(독도)를 표기. 이지도는 현재 발견된 일본고지도로서는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식 명칭으로 표기한 최초의 지도일 뿐만 아니라 대마도를 우리의 영토로 표시한 최초의 지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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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용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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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국 및 러시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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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지리박물관 지오토피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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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동해상에 국경을 표시한 실측 일청한군영전도(1895년, 송도(울릉도), 죽도(독도)가 한국 영토속에 정확히 그려져 표기. 독도와 울릉도의 위치를 바꾸어 잘못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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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국가 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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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비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