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짙어지는 곳, 통영 강구안 동백이
2023. 12. 10. 04:55ㆍ바롱이의 쪽지/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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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이" 캐릭터]
이곳은 이중섭 화가가 경상남도 나전칠기 양성소 재직(교사) 당시 일본에 체류하고 있는 배우자와 자녀를 그리워하면서 바다를 바라보던 곳이다. 통영의 시조(市鳥)인 갈매기(이름: 동백이)가 시화(市花)인 붉은 동백(꽃말: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을 물고 사랑을 이어주기 위해서 이중섭의 그리움이 남아 있는 이곳, 통영 강구안으로 왔기에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사랑이 짙어진다.
"동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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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이"
"강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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