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감리교회, 인천 내리교회
2021. 5. 30. 08:17ㆍ바롱이의 쪽지/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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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교회는 한국 최초의 감리교회이다. 1891년 내한 주재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Henry G. Appenzeller,1858~1902) 부부가 세웠다. 최초의 개신교인 까닭에 ‘한국의 어머니교회’라고도 불린다.
"내리교회"
"아펜젤러, 존스, 한국 최초 목사 김기범 흉상"
"이주 한인 선교 100주년기념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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