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원목다리(3)
-
과거와 현재를 잇다, 논산 원목다리(2024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논산원목다리 (論山원목다리)] 조선시대에 만든 3칸 규모의 돌다리로, 양끝을 처지게 하고 가운데는 무지개처럼 둥글고 높게 만들었다. 고종 광무 4년(1900)에 홍수로 파괴된 다리를 민간인과 승려들이 돈을 모아서 다시 놓았다고 한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으며, 전라도와 충청도의 경계역할을 하던 다리이다. 출처:국가유산청오전 9시 17 분발 조치원발 강경행 무궁화를 승차한다. 10시 20분 강경역에 도착한다. 내가 탔던 무궁화호는 종착역인 목포역으로 향한다. 10시 39분 대흥2리 정류장에서 101번 버스를 타고 10시 45분 장화1리에서 내린다.2020년 원목다리 답사를 한 적이 있어서 가는 길을 알고 있다. 영창교를 건너 방죽천 옆길을 따라 원목다리까지 1.3km 정도 걷는다. 9..
2024.12.20 -
논산 원목다리(원항교)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논산원목다리 (論山원목다리)] 조선시대에 만든 3칸 규모의 돌다리로, 양끝을 처지게 하고 가운데는 무지개처럼 둥글고 높게 만들었다. 고종 광무 4년(1900)에 홍수로 파괴된 다리를 민간인과 승려들이 돈을 모아서 다시 놓았다고 한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으며, 전라도와 충청도의 경계역할을 하던 다리이다. 출처:문화재청"들꽃마을 야화리&작은 호박과 큰 호박""논산 원목다리(원항교)""논산 원목다리(원항교)""원목다리와 호남선 누리로, ITX, 화물기차"
2022.01.28 -
과거와 현재를 잇다, 논산 원목다리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다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0호 논산 원목다리, 원항교(院項橋)로도 불린다. 조선시대에 만든 3칸 규모의 돌다리로, 양끝을 처지게 하고 가운데는 무지개처럼 둥글고 높게 만들었다. 고종 광무 4년(1900)에 홍수로 파괴된 다리를 민간인과 승려들이 돈을 모아서 다시 놓았다고 한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으며, 한때는 전라도와 충청도의 경계역할을 할 정도로 큰 역할을 하던 다리이다. 과거의 다리가 그 역할을 하지 못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으며 그 옆의 호남선 철도가 그 역할을 대신 하고 있다. 마침 원목다리 뒤로 호남선 기차가 지나간다,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교차한다. "원목다리와 호남선 누리로" "원목다리와 호남선 ITX" "원목다리와 호남선 화물기차"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