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삼천동 곰솔&먹거리

2020. 8. 9. 09:12뚜벅뚜벅 대한민국 천연기념물/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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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를 오간 내륙의 곰솔"

[천연기념물 전주 삼천동 곰솔]

곰솔은 소나무과로 잎이 소나무 잎보다 억세기 때문에 곰솔이라고 부르며, 바닷가를 따라 자라기 때문에 해송으로도 부르며, 또 줄기 껍질의 색이 소나무보다 검다고 해서 흑송이라고도 한다. 보통 소나무의 겨울눈은 붉은 색인데 반해 곰솔은 회백색인 것이 특징이다. 바닷바람과 염분에 강하여 바닷가의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이나 방조림으로 많이 심는다. 

전주 삼천동 곰솔은 내륙지에서 자라는 것으로 매우 희귀하며 나이는 약 250살 정도로 추정된다. 높이 14m, 가슴높이의 둘레 3.92m의 크기로 아래에서 보면 하나의 줄기가 위로 올라가다 높이 2m 정도부터 수평으로 가지가 펼쳐져 마치 한 마리의 학이 땅을 차고 날아가려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인동 장씨의 묘역을 표시하기 위해 심어졌다고 전해진다. 1990년대 초 안행지구 택지개발로 고립되어 수세가 약해졌고 2001년도 독극물 주입에 의해 ⅔ 가량의 가지가 죽어 보는 이를 안타깝게 한다. 

오랜 세월 조상들의 관심속에 자라온 삼천동 곰솔은 조상의 묘를 표시하는 나무로 심어져 문화적 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내륙지역에서 자라고 있어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높아 천연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영문 설명]

The Black Pine of Samcheon-dong has tough leaves and the winter buds of a pine are usually red, but those of the black pine are grey-white. The tree resists the sea wind and grows along the south coast so it is called haesong, meaning sea pine and it is also called heuksong (black pine) in Korean because the bark of the tree is black.

The black pine in Samcheon-dong grows inland and it is rarely found. This black pine is about 250 years old, with height of about 14m and girth of approximately 3.92m. The tree is presumed to have been planted to indicate the grave site of Indong Jang Clan.

Since the black pine of Samcheon-dong is biologically valuable and has been preserved well by our ancestors, it is designated and protected as a Natural Monument.

출처:문화재청

전주 삼천동 곰솔


천연기념물 전주 삼천동 곰솔 옛모습과 현재모습(현지 안내판)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곰솔로 꼽혔던 천연기념물 전주 삼천동 곰솔 옛 모습(사진 출처:문화재청)


인동 장씨 장령공파의 선산 묘역 표시석(공원으로 개발됨에 따라 인동장씨 묘역과 제각은 타지로 이동하고 곰솔은 전주시에 기증)과 삼천동 곰솔


설치미술작품 같은 곰솔(2001년 독극물 사건 이후 문화재청 노거수의 문화재 해제 사유가 가치 상실에서 고사로 바뀌게 된 계기. 

2003년 4월 15일 천연기념물은 죽어서도 천연기념물. 시와 문화재청은 천연기념물 곰솔이 고사 판정을 받은 후에도 방부처리를 통해 나무의 형태를 존치키로 합의했다. 시와 문화재청은 또 곰솔의 향후 관리를 위해 전주시 삼천동 14의 1 주변 1100여평을 곰솔 소공원으로 조성하고 후계목도 식재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최영수 사무관은 유사 사건 방지를 위해 고사 판정이 나더라도 전주 곰솔을 천연기념물로 유지하자는게 내부 방침이라고 말했다. - 출처 : 문화일보)

설치미술작품 같은 삼천동 곰솔


"전주 삼천동 곰솔"

살아 있는 나무 껍질과 방부 처리한 회색 부분


"전주 삼천동 곰솔"

살아 있는 가지에 핀 솔방울과 껍질에 자란 풀


"전주 삼천동 곰솔 솔방울"


"곰솔과 아파트"


"전주 삼천동 곰솔"


"전주 삼천동 곰솔"


"전주 삼천동 곰솔"


"전주 삼천동 곰솔"


"전주 삼천동 곰솔"


"전주 삼천동 곰솔"


"전주 삼천동 곰솔"


"전주 삼천동 곰솔"


"전주 삼천동 곰솔"


"전주 삼천동 곰솔"


"전주 삼천동 곰솔"


"전주 삼천동 곰솔"


"전주 삼천동 곰솔"


"전주 삼천동 곰솔"


전주 평화의 소녀상과 풍남문, 전동성당


전주 남부시장 그림


전주 남부시장 콩나물국밥 노포 현대옥(Since 1979/전주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이란 명성을 만든 양옥련 할머님이 운영하시다 2008년 12월 은퇴하시고 단골 손님이 전수받아 현대옥 프랜차이즈 시작한다.)


남부시장 즉석김 파는 곳(식당에도 김을 제공하나 남부시장 주변서 즉석김을 따로 구입하여 식당에서 드시는 단골분들이 많다.)


삶아낸 오징어, 칼로 썬 파, 고추와 망치로 두드린 마늘


뚝배기, 현대옥 김, 밥, 콩나물, 육수


콩나물국밥.오징어 반(소금 덜 뿌려진 현대옥 김, 새우젓, 무 장아찌, 김치, 오징어젓, 보통맛으로 주문한 콩나물국밥에 오징어 반 추가, 달걀 두알에 참기름을 넣은 부드럽고 고소한 수란.)


"남부시장 원조의 품격"

콩나물국밥(콩나물, 다시마, 한우, 멸치등으로 우려낸 개운하고 깔끔한 국물에 삶아 놓은 가늘고 아삭한 콩나물, 식힌 밥등을 토렴해 담아내고 즉석에서 썬 매콤한 청양고추, 파, 망치로 두드린 알싸한 마늘, 칼칼한 고춧가루, 탱글하고 졸깃한 삶은 오징어를 얹은 콩나물국밥.)


"뚜벅뚜벅 천연기념물 소나무"

 

뚜벅뚜벅 천연기념물 소나무

[소나무] 소나무는 겉씨식물 구과목 소나무과의 상록침엽 교목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나무이다. 주로 솔나무·송목·적송·육송 등으로 부르며, 송유송(松油松)·여송(女松)·자송(雌松)·청송(靑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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