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향교&교동민화마을

2023. 5. 16. 05:24바롱이의 쪽지/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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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05호 제천향교]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기관이다.

고려 공양왕 1년(1389)에 지어진 제천향교는 원래 마산 서쪽에 있던 것을 선조 23년(1590)에 지금의 자리로 옮겼으나 임진왜란으로 인해 쇠퇴하였다. 그 뒤 순종 융희 1년(1907)에 대성전과 명륜당이 불에 타 없어졌고 1922년에 대성전을 다시 지었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대성전·명륜당·동재·서재 등이 있고 그 밖에 부속건물이 있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여러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제사 공간을 형성하는데 중심이 된다. 명륜당은 학생들이 공부하던 곳으로 배움의 공간을 이루며, 그 앞에 학생들이 거처인 동재·서재가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노비·책 등을 지급 받아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1894) 이후에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 2차례에 걸쳐 제사만 지내고 있다.

출처:문화재청


"홍살문과 풍화루"


"하마비"


[교동민화마을]

아름답고 익살스러운 우리의 민화를 벽화로 만나는교동민화마을

교동민화마을 위치한 교동은 고려 마지막 왕인 공양왕 1년에 세워진 지방유형문화재 105 향교가 이름의 유래입니다. 

우리나라의 산업화 시기인 196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들어선 도농복합지구 형태의 거주지였으나 최근 들어 가옥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이를 바라본 지역의 문화, 예술인들이 2009년부터 담장에 민화를 그리기 시작하면서부터 민화 마을로 탈바꿈 하게 되었죠.

대부분 단층으로 지어진 가옥의 벽에는 호랑이, 사슴 민화 속의 동물은 물론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이 교동 일대의 담장을 장식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100 점이 넘는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교동민화마을 벽화는 다른 지역의 벽화와는 다른 점이 하나 있는데, 벽화의 주제가어변성룡(魚變成龍)’이라는 점입니다. ‘물고기가 용으로 변한다 뜻을 가진 말은 합격이나 출세를 상징하고 민초들의 애환과 소망을 정성으로 담은 민화로 방문자들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명소로 소문나고 있습니다.

벽화 테마길 안내도에 따라 골목길에 학업성취길(어변성룡도길), 장생길, 평생길, 추억의 골목길, 소망길, 출세길(출세의 계단), 장원급제길(한양길, 정도전길), 골목 미술관의 벽화 감상을 있습니다.

마을을 둘러보고 '교동 골목 공방촌' 방문하면 다양한 체험도 해보실 있습니다.

출처:제천시


"벽화"


"벽화"


 

"벽화"


 어변성룡(물고기가 용으로 변한다는 뜻을 상장하는 작품으로 만지고 사진에 담으면 입신양명 할 수 있다.)


"벽화"


"벽화"


"벽화"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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