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처럼 방긋
2023. 9. 28. 08:09ㆍ바롱이의 쪽지/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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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처럼 방긋"
조화인줄 알았는데 생화다. 추석이 가까운데 빗물을 촉촉하게 머금고 방긋이 해를 맞이한다. 기쁨은 슬픔을 품고 활짝 펼쳐진다. 추석 연휴 방긋 웃는 해바라기처럼 보내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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