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단전리 느티나무&먹거리

2020. 10. 5. 11:36뚜벅뚜벅 대한민국 천연기념물/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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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장 큰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478호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반원형의 미려한 수형에 지금까지 밝혀진 느티나무 중 가장 큰 나무로서 생육상태도 아주 좋아 우리나라 느티나무를 대표할 만함. 

단전마을의 도강김씨 입향조(入鄕祖) 김충남이 임진왜란 때 순절한 형 김충로를 기념하여 심은 것으로 전해짐. 마을 주민들이 ‘장군나무’라 부르며 영험한 기운을 가진 신목으로 여겨 매년 대보름에 당산제를 지내는 등 역사성과 문화적인 가치가 큼.

[영문 설명]

This famous tree, renowned for its beauty, prodigious growth, and impressive hemispheric crown, is the oldest known zelkova tree in Korea. The tree is said to have been planted by Kim Chung-nam, a member of the Dogang Kim Clan who first moved into this village, in memory of his elder brother Kim Chung-ro, who died while fighting for the country during the Japanese invasions of 1592-1598. The villagers call it the “General Tree.” It is believed to have divine powers so the villagers hold communal rites in front of the tree on the day of the first full moon of every year.

출처:문화재청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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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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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장성 장성공용버스터미널 부근 대로변 한국반점(안주인분이 음식을 만들고 남편분이 배달 및 서빙을 하신다. 중국집이지만 한식도 판매한다.)


볶음밥(주문하면 시원하고 시큼한 김치, 아삭한 깍두기, 단무지, 알싸한 맛 별로 없는 단맛 나는 양파, 춘장 등 기본 찬과 돼지감자, 오가피 등을 넣어 끓인 따뜻한 물을 먼저 내준다.

반숙 달걀프라이를 얹은 볶음밥에 돼지고기, 양파 등을 넣은 간간하고 달짝지근한 짜장 양념과 양파, 양배추, 홍합, 달걀 등을 풀어 넣은 매콤하고 시원한 짬뽕 국물이 함께 나온다.)

볶음밥(주문 후 웍에 기름 두르고 길게 썬 돼지고기, 아삭하게 씹히는 당근, 밥 등을 볶아 접시에 담고 반숙 달걀프라이를 얹어 내온다. 심심한 간의 느끼한 맛 별로 없는 볶음밥이다. 케첩 뿌린 채 썬 양배추와 완두콩을 곁들여 먹거나 따로 나온 짜장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다.)


"뚜벅뚜벅 천연기념물 느티나무"

 

뚜벅뚜벅 천연기념물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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