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엄마는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2020. 11. 24. 09:44ㆍ바롱이의 쪽지/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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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부여 한 식당에 쓰인 글귀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엄마를 본 후론 아! 엄마는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사진 안 찍으신다고 자리에서 일어나 피하시는 할머니와 며느님인지,따님인지 인상 좋으신 여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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