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도기 기마인물형 명기&먹거리

2020. 12. 25. 06:40뚜벅뚜벅 대한민국 국보/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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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인의 생활상을 엿보는 대표 유물"

[국보 도기 기마인물형 명기]

경주시 금령총에서 출토된 한 쌍의 토기로 말을 타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다. 주인상은 높이 23.4㎝, 길이 29.4㎝이고, 하인상은 높이 21.3㎝, 길이 26.8㎝이다. 금령총에서 1924년에 배모양 토기와 함께 출토되었으며, 죽은 자의 영혼을 육지와 물길을 통하여 저세상으로 인도해 주는 주술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두 인물상은 두꺼운 직사각형 판(板)위에 다리가 짧은 조랑말을 탄 사람이 올라 앉아있는 모습이다. 말 엉덩이 위에는 아래로 구멍이 뚫린 등잔이 있고, 앞 가슴에는 긴 부리가 돌출되어 있어 비어있는 말의 뱃속을 통해 물을 따를 수 있게 되어 있다.

두 인물상의 모습은 말 장식이 화려한 주인상의 경우 고깔 형태의 띠와 장식이 있는 삼각모(三角帽)를 쓰고 다리위에 갑옷으로 보이는 것을 늘어뜨렸다. 하인상은 수건을 동여맨 상투머리에 웃옷을 벗은 맨 몸으로 등에 짐을 메고 오른손에 방울같은 것을 들고 있어 길을 안내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 인물상 형태의 토기는 신라인의 영혼관과 당시의 복식, 무기, 말갖춤 상태, 공예의장(工藝意匠) 등에 대한 연구에 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유물이다.

[영문 설명]

These Earthenware Funerary Objects -- shaped like a warrior on horseback -- are grave goods excavated in 1924 along with a boat-shaped ceramic vessel from an ancient Silla tomb now called Geumnyeongchong (“Tomb of Gold Bell”) in Gyeongju. Of the two, the larger one (23.4 centimeters high and 29.4 centimeters long) seems to have captured a highborn warrior, whereas the smaller one (21.3 centimeters high and 26.8 centimeters long) appears to be his attendant. All these three funerary vessels are known to have been buried in the tomb to guide the spirits of the dead safely to the other world through land and waters. Both warriors are seated on the back of rather stocky, relatively short-legged horses standing on a rectangular base. Each has, behind the warrior, a comparatively large-footed cauldron with a hole used for pouring water and a tubular spout projected from the chest. The noble rider is in full battle gear as a cavalryman complete with pointed headgear and mud guards; his attendant wears a thick headband with a topknot showing; he has a naked upper body, a light load carried on the back, and a bell held in the right. The two ewers are regarded as very valuable items of heritage providing a wealth of knowledge on the beliefs of the afterlife prevalent among the people of Silla, clothing, weapons, horse trappings, and accessories.

출처:문화재청

도기 기마인물형 명기


하인상(하인상은 수건을 동여맨 상투머리에 웃옷을 벗은 맨 몸으로 등에 짐을 메고 오른손에 방울같은 것을 들고 있어 길을 안내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주인상(말 장식이 화려한 주인상의 경우 고깔 형태의 띠와 장식이 있는 삼각모(三角帽)를 쓰고 다리위에 갑옷으로 보이는 것을 늘어뜨렸다.)


서울 용문시장 부근 용문해장국(3대, 50여 년 넘게 전통을 이어가는 해장국 단일메뉴 노포다. 해장국에 곁들여 나오는 깍두기가 일품이다. 새벽 2시부터 오후 2시 이전에 영업을 마친다.)


해장국(선지, 배추 우거지, 소뼈 등을 넣어 한소끔 끓인 해장국에 맵지 않은 고추와 쌈장, 새콤달금한 국물의 깔끔한 깍두기 등 밑반찬과 쌀밥을 내온다.)


"시간, 전통, 정성이 담긴 한 그릇"

해장국(소 등뼈, 사골등으로 우려낸 고소한 기름이 살짝 도는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에 배추 우거지, 졸깃한 살코기가 붙은 소뼈, 폭신하고 진득한 선지, 대파등을 넣은 해장국이다. 개운하고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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