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양령리 향나무&먹거리

2020. 8. 12. 07:50뚜벅뚜벅 대한민국 천연기념물/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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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낳게 해주는 나무"

[천연기념물 천안 양령리 향나무]

안성천의 동쪽으로 약 50m 떨어진 양령리 마을의 동편에 위치하며 주변은 평지이고 민가의 담장이 서편과 북편 2m 이내에 설치되어 있다. 

향나무는 약 1,200여 년 전 대홍수가 났을 때 어디선가 떠내려와 이곳에 정착했다고 하며 자식을 못 낳는 아낙네가 이 나무에 치성을 드리면 자식을 낳는다는 전설이 구전으로 내려오고 있다. 굵은 외줄기가 지상 2.7m 높이에 3줄기로 크게 갈라졌으며 60여 년 전 인근민가의 화재로 고사된 가지는 모두 잔가지로 비교적 양호한 반타원형의 모양을 유지하고 있으며 생육상태도 매우 좋다.

이 향나무는 나이가 약 800여살로 추정되며, 높이 9.4m, 가슴높이의 둘레는 3.05m이다. 생육상태와 나무모양이 양호하고 유서깊은 전설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 정월보름에 동제를 지내는 마을의 수호목으로서 학술 및 민속적 가치가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영문 설명]

This old Chinese juniper is in the east of Yangnyeong Village. The tree is said to have floated down in a great flood 1,200 years ago and rooted in this village.

Legend has it that this tree has mystic power enabling women to bear a child as a compensation for their prayers and services. The thick trunk splits into three and generally keeps in good condition.

The tree is about 800 years old, with height of 9.4m and girth of 3.05m. For it is the guardian tree of the village, and a rite is held for it on the first full moon day every year, it is designated as a Natural Monument for its academic importance and significance in folk culture.

출처:문화재청


"양령2리 옛 새마을회관 푯말"


"천안 양령리 향나무"


"천안 양령리 향나무"


"천안 양령리 향나무"


"천안 양령리 향나무(12월)"


"천안 양령리 향나무(12월)"


"천안 양령리 향나무"


"천연기념물 천안 양령리 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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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환우체국 부근 노포 진주회관(불고기로 유명세를 타다 며느리대 돈까스로도 유명해진 노포이다.)


"한식 밑반찬과 왕돈까스"

진주왕돈까스(크고 두툼하며 부드러운 국내산 돼지등심에 양배추, 양파, 당근, 완두콩등 야채등이 든 담백하고 묽은 소스를 얹어낸 왕돈까스, 마카로니, 옥수수콘, 양배추, 오이, 락교, 단무지, 쌀밥등을 하얀 그릇에 담아낸다.

스프 대신 나오는 우거지된장국, 시지 않은 아삭한 깍두기, 치커리무침, 겉절이등 한식 반찬들이 곁들여 내온다.)


불고기(둥그런 불판에 달달한 단맛보단 약간 짭조름한 간장 베이스 양념의 육수에 성환배등으로 넣어 숙성한 달금하고 부드러운 육질의 소고기를 담고 버섯, 대파, 양파, 당면등을 얹은 불고기)와 밑반찬(김치, 고추찜, 미역즐기볶음, 무생채, 어묵볶음, 양념게장, 된장, 마늘)


불고기(달금한 성환배(연육작용, 잡내제거, 천연의 단맛을 낸다.)를 넣은 약간 짭조름한 간장 베이스 양념의 육수에 졸깃한듯 부드러운 소고기, 대파, 양파, 버섯, 깨, 당면등을 넣은 불고기다. 고추, 상추를 곁들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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