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거진등대 해맞이 공원

2022. 7. 28. 05:22바롱이의 쪽지/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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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해맞이교"


"해파랑길 여행객들 표식과 의자"


"대진 해안도로"


"행복을 전합니다"


"물"

목이 많이 말라 먹으니 꿀물 같다. 세수도 하고 식수도 보충한다.


"해맞이 공원 십이지상"


"희망의 빛"


"거진등대 해맞이봉 산림욕장 조망대"


"소나무와 거진등대"


"봉주르"


[거진의 바다정원 흰섬]

거잔 뒷장에 위치한 이 섬은 예전에는 잔돌이 많아 잔철로 불리다가 이 중 제일 큰 바위가 갈매기 배설물로 하얗게 보인다 지금의 백섬이 되었다고 한다. 평상시는 평범한 모양이나 일출, 일몰시 와불 형상으로 보이며 일제 패전 후 일본인들이 안전한 탈출을 위해 인근 주민들을 몰살 시키려 했으나, 미리 눈치채고 이 섬으로 피신 와 무사했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명태축제비"


"명태축제비와 거진등대"


[거진등대]

강원도 거진읍 거진항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위에 하얗고 우뚝 솟은 거진등대는 예전에는 유인 등대였지만 현재는 대진등대에서 관할하면서 체육공원과 해맞이 공원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등대 주변으로 각종 체육 시설, 산책로, 해안자전거도로, 벤치와 전망대 등이 설치되어 있어 주민들과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들이 산책 겸 휴식을 취하기 위하여 자주 드나들고 있다. 소나무 숲이 길게 이어진 계단으로 된 산책로를 따라 쭉 올라가다 보면 끄트머리에 전망대가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인기가 있으며 아침에 이곳에 바라보는 일출 또한 장관이다.

출처:강원도청


"거진항 전경"


"정원에서 바라본 거진항"

작지만 사나운 개/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정원 의자와 담배털이용 캔


"고성명태는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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