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유구벽화마을& 유구색동수국정원

2024. 3. 1. 12:49바롱이의 쪽지/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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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벽화로 가득한 곳, 유구벽화마을]

조선말 수직기로 시작한 유구 직물산업의 역사유구 섬유산업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기대를 담아 조성이 된 곳으로 섬유공장 외부벽면의 벽화를 비롯해서 유구시장에 시장을 상징하는 이미지와 주민들이 좋아하는 소나무로 장식하였고, 시장길에는 유구의 행복과 풍요를 기원하는 타일 벽화거리인 금수만당로, 아트벤치, 문화예술의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출처:공주시


"해바라기꽃과 유구시장"


유구전통시장은 3, 8일 오일장이 선다. 코로나19와 지역 인구 감소, 경기 악화등 복합적인 요인등으로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는다. 인근 유구천변 유구색동수국정원에는 가족, 연인등 관광객들이 평일임에도 꽤 있다.


"옥수수"


"열무와 노각"


"유구벽화거리 종합안내도"


"유구벽화거리"


"유구벽화거리"


유구의 빛 이기인

저 먼 달빛까지 풀어지는
물항라 저고리를 입은 사람들
바람은 하늘하늘 유구인견을 수놓고
시간의 옷자락은 꽃송이로 피어나네
이름모를 새들의 헤진 옷자락도
아름답게 꿰매주는 유구 사람들
유구의 빚은 무명천으로 활짝 피어나
아름다운 삶을 물들이네


"유구의 빛"


 

"유구벽화거리"


"유구벽화거리"

 


"유구벽화거리"


"유구섬유역사전시관"


"유구섬유역사전시관"


"유구섬유역사전시관 마스코트"


"유구천"


"유구색동수국정원"


"유구색동수국정원"


"유구색동수국정원"


"유구색동수국정원"


"유구색동수국정원"


"유구색동수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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