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먹거리

2021. 3. 6. 09:53뚜벅뚜벅 대한민국 천연기념물/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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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지정된 유일한 호랑가시나무"

[천연기념물 제516호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 (羅州 上方里 호랑가시나무)]

임진왜란 때 충무공을 도와 큰 공을 세운 오득린 장군이 마을에 정착하면서 심었다 하며, 마을의 좌청룡 우백호의 지세에서 오른쪽 지세가 약하다 하여 마을입구에 숲을 만들었는데 지금은 이 호랑가시나무와 팽나무 10여주만이 작은 숲으로 남아있다.

호랑가시나무는 호랑이가 등이 가려우면 이 나무의 잎 가시에다 문질렀다는 유래가 있는 나무로서 우리나라 남해안에 주로 자라는데, 전북 부안의 호랑가시나무 군락과 광주광역시의 노거수 1주가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나 이처럼 큰 나무는 찾아보기 어려워 호랑가시나무를 대표할만한 가치가 있다.

오득린 장군이 마을에 정착하며 심은 식재유래와 마을의 기운을 돋우는 풍수적 의미도 있는 등 조상들의 생활양식을 보여주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다.

[영문 설명]

This horned holly bush is said to have been planted by O Deuk-rin, a general remembered for his valor who fought against the invading Japanese alongside Admiral Yi Sun-sin, when he came to settle in this village. The village was deemed vulnerable, in terms of feng-shui position, on its right side, and a wood was created near the village entrance to address this geomantic flaw.

Today only ten hackberry trees along with the horned holly bush remain of this wood. The horned holly is known in Korean as “horanggasinamu (tiger thornbush), as tigers, when they were numerously found in Korea, were fond of scratching their back against it. This shrub mainly grows along the south coast. Although there already exist Natural Monument-designated horned holly bushes, including the horned holly colony in Buan, Jeonbuk and the large ancient horned holly in Gwangju, this one was deemed, given its exceptionally large size, to merit a separate designation.

The fact that it was planted by General O Deuk-rin and the geomantic function it served for the village also endow this horned holly bush with additional cultural significance, as a mirror of lifestyle in traditional Korea.

출처:문화재청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


"충효의 고장 상구마을 표석과 호랑가시나무"

"팽나무와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


"팽나무와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와 오득린 장군 기념비"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와 오득린 장군 기념비"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와 오득린 장군 기념비"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와 오득린 장군 기념비"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


"나주 상방리 가시나무 잎"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 열매"


전남 나주 나주목사고을시장 길가네나주곰탕(1910년 개업하여 4대째 대를 이어 운영하는 곰탕 전문점이다. 삶아 놓은 한우 수육은 토렴하고 밥은 따로 내준다.)


삶아 식히는 우설과 소머릿고기를 가마솥 육수에 토렴하여 뚝배기에 담는다.

수육 곰탕(개운한 국물에 두툼하게 썬 부드러운 수육 넉넉하게 담고 썬 대파, 고춧가루, 깻가루를 뿌린 수육 곰탕에 시큼한 묵은 김치와 깍두기, 된장, 고추, 양파, 열무김치 등을 곁들여 먹는다.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수육은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고슬고슬하고 따뜻한 쌀밥을 따로 내주는 따로국밥이다.)

수육 곰탕(뚝배기에 넓적하고 길쭉하게 썬 한우 수육을 토렴해 담고 연한 갈색의 고소한 기름기가 감도는 국물을 붓는다. 깨, 썬 대파, 고춧가루 등을 고명으로 얹었다. 촉촉하고 부드럽게 씹히는 한우 수육과 깔끔하고 맑은 국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속까지 개운하게 해주는 나주곰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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