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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가 키운, 꽉 찬 맛
[겨울 바다가 키운, 꽉 찬 맛] 겨울 바다가 키워낸 속이 꽉 찬 생선구이를 맛보다. 1. 청어구이(소금 간한 청어를 구이기에서 기름기 빼어 구워낸 고소한 껍질, 억세지 않은 잔가시, 부드럽고 담백한 속살, 약간의 쌉쌀함과 고소함이 섞인 간, 말랑한 식감과 고소하면서도 진한 맛의 청어 이리 등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큼지막한 청어구이) 2. 양미리구이(연탄불에 손으로 구운 기름기가 많지 않은 담백한 살과 고소한 알 등을 통째로 먹는 양미리구이)
2019.12.08 -
할아버지의 수제 막걸리, 속초 번지없는주막
속초 부영아파트 지나 청대사거리 부근 부흥종합철물 안에 위치한 대폿집 번지없는주막(올해 연세 70세 되셨다는 할아버지의 수제 막걸리를 맛볼 수 있는 대폿집이다. 주인 할아버지께서 2021년 설날 돌아가셨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본다. 할아버지의 수제 막걸리는 더는 먹을 수 없다. 하지만 추억 속에 항상 남아 있을 맛이다. 예스러운 분위기의 내부모습, 몸이 아프신 후 기독교로 개종하신 주인 할아버지 기본찬과 막걸리 한 주전자(부드러운 단맛, 살짝 시큼한 맛, 청량감 있게 넘어가는 목 넘김 등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맛의 수제 쌀막걸리, 양파절임, 적당히 신 김치, 돼지고기 장조림, 무생채, 쫀득하고 담백한 살의 도루묵, 무, 좁쌀 등을 넣어 발효시킨 시큼하고 짭짤한 도루묵 식해) 할아버님이 손으로 뒤집어 가..
2019.12.07 -
국보 서울 숭례문&먹거리
[국보] 국보는 보물에 해당되는 문화재 중에서 인류문화적으로 그 가치가 크고 유례가 드문 것입니다.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평가하는 일반적인 기준을 설정하기는 매우 어려우나 유례가 드문 것, 즉 독특하고 희귀한 것을 국보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 출처:문화재청 "화마에서 다시 세워진 국보 제1호" [국보 서울 숭례문] 조선시대 한양도성의 정문으로 남쪽에 있다고 해서 남대문이라고도 불렀다. 현재 서울에 남아 있는 목조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태조 5년(1396)에 짓기 시작하여 태조 7년(1398)에 완성하였다. 이 건물은 세종 30년(1448)에 고쳐 지은 것인데 1961∼1963년 해체·수리 때 성종 10년(1479)에도 큰 공사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2008년 2월 1..
2019.12.07 -
대한민국 명승(제주도)
[대한민국 명승]명승이란 예로부터 경치가 좋기로 이름난 경승지로서 역사적·예술적·경관적 가치가 크며, 자연미가 빼어나게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그 형성과정에서 비롯된 고유성·희귀성·특수성이 큰 곳입니다. 명승을 경관적 요소로 구분하면 산악경관, 계곡·폭포경관, 하천경관, 호소경관, 도서경관, 해안경관, 수계경관, 고원·평원경관, 암벽경관, 식생경관, 온천·냉광천지경관 등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 출처:문화재청문화재청에 등록된 대한민국 명승은 2024년 6월 18일 지정된 명승 김제 진봉산 망해사 일원등 총 136곳이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2024년 10월 기준)제주도는 총 9곳이 대한민국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2024년 10월 기준)[제주도]1. 명승 제43호 제주서귀포 정방폭포(濟州 西歸浦 正..
2019.12.05 -
시간을 마시는 곳, 서천 판교마을 옥산집
[시간이 멈춘 마을, 서천 판교마을] "판교마을 예스러운 건물" "판교마을 예스러운 건물" "판교마을 예스러운 건물" 서천 판교마을 옥산집(2남 4녀 6남매 두시고 할어버님은 환갑도 못 지내고 돌아가시고 큰 따님이 환갑 지났다는 옥산집 할머니. 말씀도 잘 하시시고 눈이랑 다리는 불편 하시지만 이랑 귀는 좋으시다는 할머니.(2018년 3월 방문시 사진), 2019년 옥산집 할머님이 돌아가셨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빈다.) 서천 판교 도토리묵 식품명인 김영근님 농민식품에서 사온 도토리묵을 써시는 할머니 모습 막걸리(한산모시막걸리, 오징어젓, 새우젓, 간장, 식품명인 농민식품 쌉싸래하고 구수한 도토리묵) 막걸리(오이 무침, 콩장, 돼지등뼈,갈비,살코기와 우거지,두부,김치를 넣은 매콤,달짝한 국물의 찌개) ..
2019.12.05 -
뚜벅뚜벅 천연기념물 은행나무
[뚜벅뚜벅 천연기념물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은행나무는 소나무에 이어 두 번 째로 많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는 나무이다. 문화재청에 등록된 천연기념물 은행나무는 2022년 5월 12일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며 총 25그루가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1그루, 인천.경기도 3그루, 세종 1그루, 강원도 3그루, 충청도 6그루, 전라도 3그루, 경상도 8그루가 천년기념물로 지정되어 보..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