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꼭 가봐야 할 곳(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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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천연기념물센터(야외)
[천연기념물센터] 천연기념물센터는 자연유산인 천연기념물과 명승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와 전시·교육을 통하여 그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설립된 국가연구기관입니다.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에는 자연유산에 대한 연구 결과물인 공룡알·발자국 등의 화석, 반달가슴곰, 수달, 독수리 등의 동물 박제 표본, 존도리 소나무 등의 식물 표본 등을 전시하여 전문연구자와 청소년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체험 공간, 검색 키오스크, 영상실 등을 통하여 독창적인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네스코와 세계 여러나라의 자연유산 전문기관 및 자연사박물관과의 학술교류를 통하여 명실상부한 자연유산 전문연구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출처:천연기념물센터 "천연기념물센터 연구동 및 표준관리동 ..
2023.09.10 -
대전 천연기념물센터, 문경 존도리 소나무
[천연기념물센터] 천연기념물센터는 자연유산인 천연기념물과 명승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와 전시·교육을 통하여 그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설립된 국가연구기관입니다.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에는 자연유산에 대한 연구 결과물인 공룡알·발자국 등의 화석, 반달가슴곰, 수달, 독수리 등의 동물 박제 표본, 존도리 소나무 등의 식물 표본 등을 전시하여 전문연구자와 청소년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체험 공간, 검색 키오스크, 영상실 등을 통하여 독창적인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네스코와 세계 여러나라의 자연유산 전문기관 및 자연사박물관과의 학술교류를 통하여 명실상부한 자연유산 전문연구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출처:천연기념물센터 [존도리 소나무 이야기 Story of..
2023.09.03 -
대한민국 철도중심 대전역
"대한민국 철도중심 대전역" [역(驛) 이야기 Station Story] 명실상부한 철도의 중심 대전역은 1905년 1월 1일 경부선 철도 개통과 함께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했다. 역이 들어서면서 시골 마을이었던 한밭(대전의 옛 이름)은새로운 미래를 키우게 되고, 이후 경부선과 호남선의 분기점이 되면서 철도교통의 중심으로 급부상한다. 1928년 현재의 대전역 위치에 두 개의 둥근 돔을 갖춘 서구식 역사가 신축되었는데 한국전쟁으로 소실된다. 하지만 지정학적 중요성 때문에 1958년 전쟁으로 무너진 많은 철도역 가운데 가장 먼저 다시 세워진다. 2004년 KTX 개통과 함께 새 역사가 건설되고, 2017년 증축공사를 거치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역 동편에 있는 28층 쌍둥이 빌딩인 철도기관 공동사옥..
2023.02.24 -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먹거리
"대전 유일 천연기념물"[천연기념물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는 마을에서 오랫동안 마을의 수호목으로 여겨, 매년 칠월칠석이면 마을사람 모두가 나무 앞에 모여 칠석제를 올릴 만큼 주민들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해 왔다는 점에서 그 문화적 가치가 크다. [영문 설명] Saw-leaf Zelkova in Goegok-dong in Daejeon has long been revered by the local community of Goegok-dong as a sacred guardian of their district. In the past, annual sacrificial rites were held every seventh day of the seventh lunar month, du..
202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