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 구미역

2023. 11. 23. 15:10뚜벅뚜벅 철도역 이야기/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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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 구미역"

[역(驛) 이야기 Station Story]

1916년 개업한 지역 성장의 견인차


구미역은 1916년 구미시 원평동에서 경부선의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과거 이 일대는 금오산에서 굴러 떨어진 작은 바위들이 가득했던 자갈밭으로, 실제 구미역이 들어서면서 깨뜨렸다는 죽바위 이야기가 그 모습을 짐작케 한다. 도시의 급속한 발달은 때때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낳는다. 1966년 12월 역사 준공 이후 1998년 기존 역사를 역무 시설과 상업시설을 포함한 종합역사로 개발하여 2006년에 완공하였으나 주차장 문제로 16여 년 간 준공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이후 구미복합역사 정상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2015년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만 1200㎡ 규모의 역사와 함께 대규모 주차장과 광장이 조성되었다.

 

[지역 이야기 Local Story]

영남 인재의 절반이 나는 곳


옛 선산은 <택리지>에서 영남 인재의 절반이 나는 곳이라 불리던 곳으로 구미 보다 널리 알려진 지명이었다. 그런 선산군이 뒤늦게 발달하기 시작한 구미시에 통합된 것은 경부선 철로와 구미역이 들어서고 전국 최초 산업공단이 건설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구미국가산업단지는 구미시와 칠곡군 일대에 조성된 공업단지로 1968년 구미 1공단을 시작으로 섬유, 전자, 반도체 등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큰 축을 맡아왔다. 작은 시골 마을이었던 구미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릴만큼 성장하게 된 원동력은 대구 지역의 인적자원과 함께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출처:국가철도공단


"구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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